Physics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물리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려는 노력을 참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 교수님께서 링크해주셨듯이, 맥주를 비선형유변학으로 해석하려는 노력이나, 저도 페인팅을 유변학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려 했었죠.

틀에 박히지 않고 폭 넓고 다양한 사고를 한다면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http://physicsworld.com/cws/article/print/47920

 

["Cocktail Physics" N. N. Sinha and D. A. Weitz, Physics World, 24(12), 25-28,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