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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이터는 곤란” 부서 이기주의와 법·제도 미비가 빅데이터 활성화 발목
확진환자 10명… ‘사실상 종식’ 맞을까
한국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 것은 지난 5월 20일이다. 그 후 3개월. 발병과 확산과정을 보면 한 가지 의문이 있다. 컨트롤타워 부재에 대한 비판이 나왔지만, 질병관리본부 중심의 메르스대책본부 활동이나 전환국면의 시점으로 보는 6월 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르스 긴급기자회견 등 ‘메르스 리더십’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들의 역할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사원문: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50810180133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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