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새 아이들 절반 줄어… 텅빈 교실만 남는 ‘학교붕괴’ 눈앞

by 고우림 posted Ja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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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라진 학교와 교사는 어떻게 될까. 학생 수가 줄어든 만큼 학급과 학교, 교사 수도 조정이 돼야 한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2015년 전국을 기준으로 볼 때 초등교사는 이미 필요보다 1만7426명이 많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기준으로 봐도 중학교 역시 이미 8000명이 넘는 교사가 해고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사 역시 2015년 재직 교사 중 4만 명이 10년 뒤 잉여 인력이 된다. 숫자만 놓고 보면 신임 교사 충원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조 교수는 “내년부터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10년 뒤엔 10% 이상의 교사를 감원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news.donga.com/3/all/20170111/82313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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