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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가 급감하는 미래사회를 감안하면 출산율 저하가 ‘문제’라고만 하긴 어렵지 않나.

“그렇게 볼 여지도 있다. 다운사이징, 그러니까 ‘작은 국가’로 잘 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다. 30년을 한 세대로 본다. 현재의 신생아 수를 한 세대 정도 일관되게 이어주면 그게 가능하다. 다만 부양인구 문제가 남는다. 인구가 뚝 떨어지는 경계의 초입에 있는 연령층이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연착륙 고민이 필요하다.”

- ‘정해진 미래’를 바꿀 방법은 없을까. 

“정해진 미래라고 하면 비관적 전망 같은데 그렇지 않다. 인구는 급격하게 바뀔 수 없어 상수에 가깝다. 그런 점에서 사회의 큰 틀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미래에 대해 나름의 대응을 하지 않나. 미래를 예측해 대응하면 그 시점의 미래가 얼마만큼 변해 있다. 그러면 현재 시점에서 다시 변화된 미래를 확인한 뒤 맞춰가는, 연쇄적으로 상호 변화하는 모델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2095780g#AA.13295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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